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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80~90년대 인사동의 생생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곳의 변화무쌍한 모습과 당시의 따뜻한 인심을 포착해내어 독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향수, 공감, 그리고 문화유산에 대한 감사함.
80~90년대 인사동을 내 집마냥 드나들었던, 35명의 저자가 기억의 편린을 끄집어내어 그때 그 시절 인사동의 모습을 담았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들려주는 에피소드는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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