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계절의 순환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과 시적인 언어로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사계절의 경이로움과 자연의 지속적인 리듬에 대한 감사를 불러일으킵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자연과의 연결감 증가 및 삶의 순환성에 대한 이해도 향상입니다.
계절마다 한 아이가 잠을 자고 있습니다. 네 개의 계절이 다르듯 계절로 표현된 아이는 성별, 나이, 피부색, 머리카락 등 모든 것이 다릅니다. 계절은 페이지에서 페이지로 이동하고, 시선은 겨울에서 봄, 여름, 가을, 다시 겨울에서 조금 더 나아가 영구 공간으로까지 이동합니다.겨울 장면 뒤 면지에는 썰매 자국이 긴 선으로 이어집니다. 썰매를 가지고 겨울 축제에 갔던 아이들이 썰매를 끌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한 방향으로 길게 이어지는 썰매 자국은 앞에 어떤 생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내달리는 아이들의 인생 달리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끝은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출생의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원이 닫히면서 모든 것은 다시 시작됩니다. 아이가 잠을 잡니다. 어른이 잠을 잡니다. 동물이 잠을 잡니다. 그리고 계절이 우리처럼 잠을 잡니다. 겨울이 깨어 있을 때 다른 세 계절은 잠들어 있습니다. 겨울이 잠들면 봄은 꿈에서 깨어나고, 봄이 잠들면 여름은 깊은 잠을 끝내고 일어납니다. 여름이 잠들면 긴 잠에서 깨어난 가을이 기지개를 켜고, 가을이 잠들면 다시 겨울이 깨어납니다. 이렇게 이 책은 네 개의 계절을 잠과 꿈으로 나타내며 삶은 순환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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