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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자연의 성장과 우리 자신의 성장을 연결 지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정주희 작가의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은 텃밭 식물과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안의 잠재력을 감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인내와 결단력을 통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또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식물이 자라면서 꽃을 피우듯이 텃밭 식물도 다채로운 꽃을 피워낸다. <꽃이 필 거야>는 농작물의 수확을 위해 심은 텃밭의 식물이 꽃을 피우는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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