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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만드는 사람"은 고용허가제와 명동성당 투쟁이 시작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 이주노동자의 노동 현장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베트남,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스리랑카, 필리핀 출신의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고난과 투쟁뿐만 아니라 꿈, 고민, 그리고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주활동가'라는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새로운 시각과 관점의 발견.
고용허가제와 명동성당 투쟁이 20년을 넘어서는 지금, 이주노동자의 노동 현장과 삶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