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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작고 소박한 텃밭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따뜻하고 인간적인 시각으로 포착해내며, 자연과 우리와의 연결을 통해 독자들에게 기쁨과 영감을 선사합니다.
자연과의 연결감과 기쁨의 증가,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함.
지나치기 쉬운 작은 생명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더없이 인간적으로 그 본질을 표현한다는 평을 듣는 작가 유현미가 작지만 큰 땅, 텃밭을 가꾸며 온몸으로 만난 생명과 자연과 인간에 대한 단상을 아름다운 시로 엮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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