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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를 경험한 작가의 진솔한 시선이 담긴 이 책은, 서로 다른 배경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울퉁불퉁한 형태와 거친 선으로 표현하여, 자신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독자는 서로 다른 배경과 모습을 가진 인물들의 화합을 통해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인지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가히지 작가는 여성, 아시안, 또 성소수자로 살아가며 숱한 차별과 혐오의 순간들을 마주해야만 했다. <도로시 맨션>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한 색을 가진 사람들이 어우러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며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바람을 담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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