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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는 책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6·25전쟁 중 북한에 의해 포로가 된 국군포로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용감한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희생과 인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 역사에서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될 부분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용기와 인내에 대한 감사를 심어주고,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2013년 귀환 국군포로를 만났다. 국군포로를 취재하면서 이들의 증언집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이판과 팔라우에 살았던 위안부를 비롯해 사할린 억류자들을 취재한다지만, 피해자 대부분이 사망한 상황에서는 할 일이 없다’며 절망하던 저자는 희망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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