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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정체불명의 물건들을 보관하는 수상한 연구소에서 벌어지는 일곱 편의 기이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보라 특유의 저주와 복수의 테마가 담겨 있으며, 약자와 소수자 그리고 비인간 존재에 대한 온정 어린 시선을 보여줍니다. 무서운 이야기 속에 담긴 기묘한 위로와 이상한 돌봄의 실천을 경험해보세요!
오싹함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으며, 약자와 소수자 그리고 비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저주토끼》 이후 처음으로 펴내는 정보라의 소설집이다. 부커상 소식 이후 지금까지는 그동안 정보라가 써왔던 기존 작품들이 다시금 조명을 받은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지금의 정보라가 들려주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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