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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정장화 작가의 생생한 언어로 그려진 대치골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 사는 이야기가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고향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객지에서 산업역군으로 삶의 터전을 일군 산업화세대의 인생을 테마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장화 작가의 두 번째 소설.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작은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떠난 뒤에도 고향을 지키며 산업화 물결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클로즈업한 연작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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