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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루이스 어드리크가 그려낸 오지브웨족의 생생한 모습과 그들의 문화, 전통을 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각 화자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구성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오지브웨족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공감 능력 및 타인에 대한 관대함 증가; 독자들의 상상력 자극.
『비둘기 재앙』 『사랑의 묘약』 『라운드 하우스』에 이은 루이스 어드리크의 네 번째 소설. 작가 필립 로스가 그의 작품들에서 미국 사회 속, 뉴어크 지방에 거주하는 유대인의 초상을 그리는데 전력했다면, 루이스 어드리크는 아메리카 원주민인 오지브웨족이 뿌리내리고 사는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 데 천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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