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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서적 학대의 현실을 가볍게 다루지 않고, 어린이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합니다. 고대규의 실종 사건을 통해 독자들은 가정 내 정서적 학대의 위험성과 그것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정서적 학대에 대한 이해 증진,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과 연민 함양.
사과밭 문학 톡 9권. <절대 딱지>, <도돌이표 가족>,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등에서 가족과 학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사회 현상에 물음표를 던져 온 최은영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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