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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토지를 읽다』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외모를 꽃의 특성에 비유하여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인물들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작품의 주제 및 핵심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박경리 작가의 가족사와 문학 세계에도 대해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박경리의 『토지』는 한국문학사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1973년 문학사상에서 초판 출간 후 마로니에북스 등 6곳의 출판사를 거쳐 2023년 7번째 재출간을 앞두고 있다. 『꽃으로 박완서를 읽다』(2019)의 저자 김민철은 박경리 작가의 15주기를 기리기 위해 『꽃으로 토지를 읽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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