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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독자들을 할머니의 마음속으로 인도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상기시켜줍니다. 시인은 까르륵 웃음과 울음이 가득한 순간들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보여주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며,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모든 생명은 영원하지 않다. 까르륵 웃고 울며 태어나 세상과 눈 마주치며 살다가 기억이 까물까물해지고 까무룩 잠들게 된다. 깜빡깜빡, 눈 마주치면 만났던 소중한 순간들과 까물까물 멀어지는 할머니의 기억 속을 여행하면서 쓴 52편을 담은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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