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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 속에서도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윤구병 작가의 글은 정지윤 화가의 그림과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공감, 친절함, 그리고 자연과의 연결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주변 사람들과 환경에 대한 감사함을 기르게 하고, 나눔과 친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자연과의 연결을 증진시키고 환경 의식을 함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달팽이 과학동화'와 '개똥이 그림책'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굵직한 그림책을 기획하고, 총 판매 부수 100만부를 넘게 기록한 '도토리 계절 그림책'을 쓴 윤구병 작가가 오랜만에 새 그림책을 펴냈다. 오랜 세월, 한결같이 이야기 해 온 ‘가난한 삶’에 대한 뜻을 담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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