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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오토야 다카시와 그의 조수 아리모리 리리코가 등장하는 시라이 도모유키의 추리 소설로, 미스터리한 사이비 교단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인해 몰입감을 느낄 수 있으며, 소설 속 캐릭터들의 대립과 갈등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2014년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로 데뷔한 이래 기성 작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추리작가들의 추리작가’라 불린 시라이 도모유키가 8년차에 발표한 야심작이다. 소설의 무대 역시 일본과 미국,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 공화국을 넘나들며 스케일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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