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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도시 속 정체성의 소용돌이를 생생하게 그려낸 시집으로, 독특한 서사와 생생한 이미지로 독자 여러분에게 울림을 줄 것입니다.
자아 인식과 정체성 확립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일곱 번째 시집으로 서대경의 『굴뚝의 기사』를 출간한다. 서대경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자본주의 도시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체불명의 ‘나’를 묘사한 시 32편과 본래적인 나의 모습에 관한 고찰을 담은 에세이 「원숭이와 나」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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