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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장자수업 2 - 밀쳐진 삶을 위한 찬가는 쓸모 과잉 시대에 갇힌 현대인들을 위해 장자의 사유를 통해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장자를 무용(無用)의 철학자, 타자(他者)의 철학자, 문맥주의자로 정의하며, 가성비와 효용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우리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도록 영감을 줍니다.
삶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자존감과 자기주도성을 향상시키며, 쓸모 과잉 시대에 맞서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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