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김O욱
<현재 책 표면을 감싸는 북커버는 청구기호 스티커 등의 부착으로 인해 보존이 어렵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책커버가 있다면 제가 실험을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제 예상으로는 책 뒤표지에 스티커와 앞표지에 청구기호 투명테이프를 붙였다고 해서 책커버가 책에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또 이 책들은 '대출불가'로 분류된 책이기도 하고요.
얼마전 '강릉시사'책 3권의 저 책커버 3개가 1층 정수기옆 쓰레기함 위에 놓여져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아마 책커버가 모두 버려졌을 거로 추정합니다.
올해 안으로 '강릉시사'10권이 추가로 발행되어 시립도서관에 입고가 될 텐데요.
강릉의 역사와 생활사가 총정리되어 기록될 총 13권의 소중한 '강릉시사'가 책커버에 담겨 서가에 가지런히 진열되면 미관상으로도 얼마나 보기에 좋겠습니까?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한가지 더 조언을 드리자면요.
현재 시립 홈페이지의 검색창에서 책을 검색하면 책정보가 뜨는 화면에 나오는데요.
각각의 책 정보에서 전부 '발행년도'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발행 연도'가 정확한 표기인만큼 수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