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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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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킬로그램의 슈퍼슈퍼슈퍼컴퓨터‘뇌’에 관한 본격 탐구서대체로 사람들은 인간의 뇌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은 100% 진실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잠들기 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벽에 외투를 걸어놓고서도 한밤중 눈을 떴을 때 벽에 있는 형상을 낯선 침입자라고 생각하고 화들짝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발치에서 기어가는 저 거미가 독거미가 아니란 걸 이성적으로는 알면서도 공포에 질려 소리를 지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 글자 되지 않는 이름은 기억 못하면서도 그의 얼굴 생김새, 그와 주고받은 시덥지 않은 농담, 그가 입고 다니던 외투의 색깔까지 생생히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이처럼 우리 뇌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도무지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꽤 자주 일삼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뇌의 엉뚱한 면모를 소개하고,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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