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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들을 포착하여 공감과 위로를 주는 소설집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반영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감정적 성장, 자기 인식 향상, 타인에 대한 이해 증진.
작은 마음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는 신현이 작가의 첫 소설집. 동화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로 제24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차분해 보이지만 그 안에 작고 강렬한 불꽃을 품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발표하며 믿음직한 작가로 문단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신현이가 ‘처음’의 애틋한 마음을 가득 담아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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