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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주변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줍니다. 박총 작가의 통찰력 있는 글은 우리 주변의 소리, 인간과 비인간 모두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며, 더 큰 공감과 연결감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도록 독려합니다.
더 큰 공감과 연결감, 주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 그리고 환경에 대한 책임감 증가.
우리의 존재를 지탱해 주는 이 땅의 모든 읽기에 관해 이야기했던 박총 작가가 이번에는 ‘듣기’의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어느 순간 듣는 사람이었던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고된 ‘듣기 여정’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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