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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녀의 사랑과 결단력을 통해 역경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당시 여성들이 직면했던 사회적 장벽과 도전 과제를 드러내며, 어머니로서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사랑과 결단력을 통해 역경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당시 여성들이 직면했던 사회적 장벽과 도전 과제를 드러내며, 어머니로서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1950년생 이순희가 1970~1980년대에 아들 둘을 키우면서 쓴 육아 일기를 모았다. 일기는 1975년 10월 28일에 시작된다. 둘째 아들 형수를 낳은 날이다. 아이가 거꾸로 나왔다. 불길한 예감은 적중해 형수는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순희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용기를 냈다. 자신의 성별, 역할, 책임, 사랑, 행복, 정체성을 찾고자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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