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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이후 730일 동안의 여정을 담은 이 책은 희생자 가족들의 고통, 투쟁, 그리고 연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재난과 상실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조명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안전이 실종되고 위험이 일상화된 한국 사회에 대한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재난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책임 의식의 증대.
세월이 가고 망각이 덮어도 결코 지워지지 않는 이태원 참사 730일간의 이야기. 안전이 실종되고 참사가 번져나가는 한국 사회를 부서지는 마음과 온몸으로 체감한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재난과 상실, 위험이 일상화된 오늘 우리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중요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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