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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임진왜란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당시 보통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임진왜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당시 보통 사람들의 고난을 이해하며, 회복력과 인간 정신의 힘에 대해 영감을 받습니다.
역사책에서 볼 수 없던 임진왜란의 참모습 오희문의 ‘난중일기’ 속 보통 사람들의 역사 『쇄미록』은 조선의 양반 오희문이 임진왜란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돌며 쓴 피란일기다. 조선 전기 사회를 이해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록임에도 방대한 분량과 일기라는 형식 탓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전 『쇄미록』이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서윤희 학예연구관의 손에서 이야기책으로 새로 태어났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