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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술, 문학, 그리고 일상 생활의 경계를 부드럽게 넘나드는 김리윤 시인의 매혹적인 산문 모음집입니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아우르는 글들은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사색에 잠기게 할 것입니다.
창의력 자극, 감성 풍부해짐, 다양한 장르에 대한 이해도 향상.
시인 김리윤의 첫 산문집. 사진, 그림, 조각, 영화, 전시, 퍼포먼스, 책, 그리고 온갖 곳에 흩뿌려진 말과 글을 재료 삼아 작성된 글모음이자, 장르를 특정하지 않은 글쓰기이다. 수록 글들은 서간문, 가상의 인터뷰, 시, 각주에서 출발한 글, 전체 글을 재료로 한 시 등 다양한 모양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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