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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경험할 수 있는 감정과 고민을 공감가도록 잘 그려낸 책입니다. 이 책은 용기와 격려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맞이하도록 도와줍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며, 친구들과의 우정과 협력을 도모합니다.
코코가 오늘부터 초등학교에 간다. ‘학교는 어떤 곳일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1학년 코코는 첫 학교생활이 걱정된다. 친구들에게 자기소개할 때는 도무지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커튼 속에 쏙 숨어 버리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이 부끄러워서 뚜껑을 열지 못한다. 소풍을 갈 때는 빠뜨린 게 없을지, 재미있게 놀 수 있을지 걱정되어 잠도 오지 않는다. 코코가 긴장해서 ‘어떡해, 어떡해.’ 할 때마다 머릿속에 ‘어떡해 유령’이 나타나 ‘불렀니이?’ 하고 말을 건다. 모든 게 처음이라 걱정 가득한 코코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코코처럼 처음 겪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워 불안해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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