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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람들의 이야기 속 숨겨진 진실을 어떻게 포착하고 공유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다큐멘터리 PD 정석영의 시선을 따라 45개국에서 마주했던 현장의 생생함을 경험하며, 타인의 고통과 존엄성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의 관찰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며, 복잡한 사회 현상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통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윤리적 책임감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갖추는 방법론을 습득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때로는 고통을 다루며, 때로는 말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말해”야 하는 다큐멘터리 PD로서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 장면들을 모은 기록이다. “현실을 외면하는 것 역시 책임을 피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장의 고통을 정직하게 보여주되, 인간의 존엄과 희망을 함께 담아낸다”는 신념을 갖고 45개국을 누빈 ‘기억’의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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