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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하는 나와 글 쓰는 나 사이의 균형을 찾는 저자의 여정을 솔직하게 그려내며,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며 마주한 경험과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마트라는 익숙하지만 미지의 공간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꿈에 대해 성찰하고, 다양한 직종 속 동료들과의 공감 능력 향상.
《달의 조각》,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저자 하현의 신작 에세이. 선명한 삶의 감각을 다정한 문장에 담아온 에세이스트 하현이 작가로 살아남기 위해 14년 동안 여덟 곳의 마트에서 근무하며 마주한 삶의 장면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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