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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흥미진진한 동화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딜쿠샤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도 높아짐, 호기심 자극
일제 강점기에 경성에서 테일러 상회를 운영했던 앨버트 테일러 부부의 집 ‘딜쿠샤’를 무대로 한 동화다.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 조선에는 푸른 눈의 외국인들도 살고 있었다. 앨버트 테일러도 그중 한 명이었다. 그는 광산 개발자인 아버지를 따라 조선에 들어와 광산업을 하며, 옛 서울인 경성에서 테일러상회와 테일러 골동품점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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