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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정했어,'는 어린이들이 읽기 독립을 연습할 수 있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이 책은 결정장애를 가진 윤서와 아빠의 모험을 따라가며, 독자들이 공감하고 웃음을 지으며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자신감 있고 독립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울 것이며, 유머러스한 일화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엄마가 외출한 토요일 아침, 윤서와 아빠는 이걸 입을지, 저걸 입을지 결정하지 못해 고민 중이다. 옷이란 옷은 다 꺼내 놓지만, 결국 엄마가 골라 주었던 어제 옷차림 그대로 집을 나선다. 맘 편히 편의점에서 김밥이나 살까 했더니, 이건 또 무슨 일일까? 말발 좋은 사장님한테 홀딱 넘어가 등산 양말에 등산 방석에 손전등까지 산 윤서와 아빠는 등산로를 올라가다 수상한 할아버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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