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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흔들린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혹은 직업인으로서 끝없이 누군가를 돌보다가 문득 ‘나는 지금, 나로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멈춰 선다. 『엄마인 나부터 돌보기로 했습니다』는 특수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저자가,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된 여정을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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