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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과 편집으로 선입관을 깨고 시조의 본질을 강조하는 이 시집은, 천천히 읽고 감상하며 각 작품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음미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독창성과 전통을 결합한 시조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경험하며, 천천히 읽고 감상하는 습관을 기르게 됩니다.
『느티나무 비명 碑銘 (2015)』 이후 11년 만에 시조 38편으로 새 시조집을 출간했다. 수천 권의 책을 디자인하고 수백 권의 시집을 디자인한 한국 1세대 북디자이너이기도 한 그는, 이번 시조집에서 시조라는 선입관을 깬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