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초딩작가 율라의 세상에 대한 시각을 통해 독자들은 공감과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쫓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삶을 꿈으로 보며, 마음속 아이와 손을 맞잡고 읽을 수 있는 책이 책은 A4용지 크기로 제작된 그림이 주가 되고 글이 받쳐주는 느낌의 책이에요. 그림을 살리기 위해 글의 배치를 고민했을 정도로 그림에 많은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그렇지만 처음부터 출판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동화책처럼 그림이 두 페이지에 걸쳐 이어져 있지도 않고, 전 화면을 꽉 채우고 있지도 않아요. 책에 맞춰서 다시 그리기나 이어 그리기를 할 수도 있었지만, 이미 그림을 그릴 때의 그 감정이 아니고 그 마음이 아니라 도저히 손댈 수가 없었어요.이 책의 시작은 가족애 즉 동생에 대한 사랑이에요. 아홉 살 외동이로 살아오며 놀이터 천하무적 형제, 자매, 남매들에게 설움을 받았던 제게 동생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별처럼 신비로운 존재였어요. 잠든 동생을 보고, 내 동생, 내 동생 하면서 괜히 뿌듯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미운 네 살이라 예전 같지만은 않지만요.예전에 동화책에서 느꼈던 아름다움, 마음속에서조차 가만히 있지 못하고 뛰노는 듯한 상상력을 제 책에서도 경험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노력했습니다.마음속 철학을 꿈에서 만나 마음속 아이와 손을 맞잡고 읽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크리스마스 전등 같은 몽환적 분위기와 색감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는 것들을 그려내다제 글과 그림을 본 지인들은 대개 몽환적 분위기, 크리스마스 전등처럼 이채로운 색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결말이라고 말씀해주세요.그 외에도 제 그림의 특징은 ‘디테일’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는 진실,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