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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참군집주 2는 문벌귀족시대 한문과 다름없는 몰락 사족의 후예인 포조의 시문을 모은 책으로, 그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상과 여의치 못한 삶에서 오는 고뇌와 갈등을 반영한 작품입니다.
포조의 작품과 그의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격정적이고 체념적인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포조는, 문벌귀족시대에 한문과 다름없는 몰락 사족의 후예로서, '연작'처럼 평범하게 살기를 거부하고, 문인을 애호했던 임천왕 유의경을 찾아가 시를 바쳐 지우를 받고 막료가 됨으로써 관리 생활을 시작했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품은 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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