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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화 속 악당으로만 그려졌던 늑대의 모습을 유쾌하게 뒤집어 보여줍니다. 아기 늑대가 진정한 나쁜 늑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타인을 괴롭히는 행위가 결코 통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선과 악의 개념을 재평가하게 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전통적인 동화 속 늑대의 이미지를 뒤집어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아기 늑대는 멋진 아빠 엄마를 본받아 진짜 진짜 나쁜 늑대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친구들을 괴롭히고 골탕 먹일수록, 이상하게도 통쾌하기는커녕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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