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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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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만화가가 12년 동안 아픈 부모님을 돌보며 겪은 간병 생활을 담아낸 만화 에세이다. 저자인 미아오는 2남 2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독립해서 만화가로 살던 어느 날, 어머니와 아버지가 연달아 암에 걸리자 기꺼이 부모의 주돌봄자가 되었다. 그러나 아무 준비 없이 뛰어든 초보 간병인의 삶은 버거움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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