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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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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날이 개어 기분 좋게 청소를 하려는데, 청소기가 돌아가지 않는다. 뚜껑을 열어 보니 안에는 낚싯바늘과 낚시찌가 들어 있었다. 누가 한 짓인지 범인을 찾고 있는데, 갑자기 청소기에서 손과 다리가 생겨나더니 낚시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닌가! 오늘은 청소를 미루고 함께 낚시하러 나가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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