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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강아지의 시선으로 인간과 동물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그림동화이다. 상처받은 생명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다. 작가는 인간의 연민을 단순한 동정이 아닌 ‘존중’의 시선으로 확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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