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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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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그림을 보면 코가 빛나는 평론가 루돌프. 작은 화가인 주인공은 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쓰지만 매번 탈락하고, 마지막 심사 날에는 밤새 완성한 작품이 찢어지는 사고까지 겪게 된다. 절망 속에서 찢어진 그림을 빨간 실로 얼기설기 꿰매 심사장에 선 날,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소동과 함께 견고하던 평가 기준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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