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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에 “싫어!”라고 답하던 네 살 아이가 마음속 진심을 털어놓는다. 부모와 아이의 시선을 나란히 보여 주며, 말썽처럼 보였던 행동 속에 담긴 상상력과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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