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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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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병률은 전작 『시골 책방입니다』 추천사에 이렇게 썼었다. ‘작은 책방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한번쯤 꼭 가봐야 하는 곳, “나이 들어 한적한 곳에서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라고 외쳐댔던 사람들이 찾아와 가만히 깨닫는 성소인 곳’. 그가 ‘장작 화덕만큼이나 뜨겁다’라고 했던 시골 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운영하는 임후남 시인이 다시 책방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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