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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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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엄마를 비롯해 삶을 함께한 존재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삶을 새롭게 바라본 기록이다.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 온 저자도 엄마 앞에서는 서툰 딸이었다. 암에 걸린 엄마와 유명하다는 병원에 가 보고, 요양원에 남겨 둔 채 돌아서고, 결국 엄마를 영영 떠나보내며 저자는 엄마를 한 사람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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