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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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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척 팔라닉의 소설. 그의 이전 작품들처럼 여전히 거칠고 낯선 언어들로 가득차 있지만, 억눌린데서 비롯되는 강한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주인공 빅터 맨시니는 섹스 중독자다. 이 책은 그의 고백형식으로 쓰여져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의식세계를 따라, 주변의 사람과 사건들이 휙휙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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