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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가 청나라의 풍속과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와 그 견문한 바를 1778년에 편찬한 책. 다른 고전과 달리 <북학의>가 갖는 중요한 의의는 바로 당시의 실생활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그 시대 일반인들의 생활 모습을 명확히 알 수 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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