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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과 성장 이야기가 담긴 소설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공감하게 만들 것입니다.
웃음, 눈물,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
전작의 주인공이 '한 번 하고 싶어' 안달이었다면 은호는 은수를 '한 번 보고 싶어' 신문배달을 하고 하루에 열 네 시간씩 기타를 치고 도서관에서 고전을 탐독하고 정석과 성문 기본 영어를 통째로 암기한다. 지독하고 무식하고 순수해서 웃다가 시큰 눈물이 날 정도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