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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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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존재의 형식'과 표제작 '랍스터를 먹는 시간'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다. 베트남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을 주인공으로, 미국과 함께 가해자의 위치에 있던 '박정희군대'에 대해 베트남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 아픈 기억과 함께 베트남인들이 아직도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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