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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의 혼란과 퇴폐를 그려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딸 쓰시마 유코의 소설집. 신화나 민담 등의 구비문학과 일본 사소설의 전통을 작가 특유의 어법으로 아우른 단편집이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집필한 15개의 단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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