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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캐릭터와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웃음, 감정적 연결,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학예회, 용의검사, 분단장, 무단가출 병수의 사고는 끝이 없다. 사실, 병수가 끝없이 사고를 치는 것은 있으나마나한 감나무집 여덟째가 아닌 '병수'로 있고 싶어서다. 작가 송영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감수성이 예민하고 자의식이 강한 아이가 세상을 접하면서 느끼는 수만가지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잡아내고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