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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서 벗어나 원래의 위치를 알 수 없게 된 문화재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과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보존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 능력 향상.
2권에서는 '시정오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와 그 즈음에 수집된 야외전시유물에 관한 이야기가 큰 뼈대를 이루는 가운데, 용케도 제자리로 돌아온 문화재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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