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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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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건전한 좌파` 또는 `진보주의자`로 불렸던 그가 `불온한 자유주의자`를 자처하며 시사비평집 <WHY NOT>을 펴냈다. 지난 2년간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한데 묶은 이 비평집에서 그는 조직과 집단을 등에 업고 횡포를 부리는 정치집단과 시장 만능주의에 빠진 경제관료, 개혁 무풍지대인 교육계를 비판하는 데 한껏 목청을 높이고 있다. --경향신문 박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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